뭐 냉전기에서 한국-일본이 연합해서 공산주의 막는다는건 맞는 이유긴 한데


'청룡 연합' 이름이 존나 노근본이라고 생각함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청룡을 나라의 상징으로 삼은 적이 없던 걸로 아는데(도교적으로 용이 중요하게 여겨졌다고는 해도)


유럽에 그대로 대입해보면 독일-오스트리아-덴마크 하나로 묶은 다음에 "브라운 소시지스"


이지랄로 이름 정한거랑 같은 수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