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R은 2차 대전 후 프랑스군에 채용된 장갑차임


차의 몸통은 2차 대전 직전 개발되고 그 때는 무장이 25MM 로 요동포탑을 처음으로 정비하고 있었고

(이때는 시제차량으로 딱 1대 생산되였고 실전못보고 낙지들이 노획함)

전후 프랑스는 이 포탑을 75mm 요동포탑으로 교체하고 운용하게 되니


그 전차가 바로 EBR임


그리고 이 차량은 2가지의 터렛 파생형이 있음


이 터랫이 바로 FL-10

(자동장전장치 있음, 현재 EBR임)



요놈은 FL-11

(참고로 이놈은 자동장전 장치 없음, 90mm 포가 요놈 포탑에 포만 딴거로 바꾼거임)

EBR은 사실 두가지 버전이 있음


FL-11 장착형

 

FL-10 장착형

 

처음 생산때는 FL-10 버전을 생산하였으나, 그 후 포탑을 FL-11형으로 바꾸는 개량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포가 sa 49로 바뀜)

그 후 FL-11형은 포가 90mm로 개수,대전차날개안정 고폭탄을 사용할수 있도록 개량되였다.


차체는 노상 최고 속도 는 105km/h 라고 적여있음

(인게임에서는 45km 넘는걸 못봄)(참고:이건 내가 느낀거임 그러니 다를수도 있음)

경사도는 60%

(대충 31도의 경사는 올른다는 뜻)

200마력의 12기통 엔진을 사용한다.


장갑은 책에는 40mm라고 나와 있음

물론 인게임에도 40mm 장갑이 있음 단지 50칼 이상은 못막지만


약점은 사실상 없음, 애초에  맞으면 죽었다고 생각해야 해서.......


하지만 원 쌋을 노리는 가붕이들은 포수 머리쪽 쏴주거나 정면에서 왼쪽, 오른쪽 끝을 노려서 쏘면 탄 유폭으로 잘 죽음

기관포는 어디 쏘던 상관없음

물론 작약탄이면 정면 운전수, 측면은 가운대 쏘면 됨

예는 인게임에서 성능은 매우 좋은 전차에 속함

하지만 6.X 이상에 올라가면 정면 관통은 사실상 못함




이 사진은 테스트 드라이브에서 킹타이거 정면 관통 테스트 후 찍은 사진임

위의 사진을 보면 7개의 구멍이 있다는걸 볼 수 있다

터랫3개

차채에 4개

(모두 영거리 사격)

그 중 하나도 관통을 못했다.

물론 업글탄 주고 br 값을 높이면 된다고 할수도 있다.

현재 EBR은 PCOT-51A 탄을 사용한다

영거리에서 182mm(각도는 0)인 장갑을 관통 가능하다. 하지만

PCOT-51P탄은 영거리에서 202mm(각도는 0)인 장갑을 관통 가능하다만

두 탄 모두 결함이 있음 바로 포탄 작약이 없음

비슷한 포를 가지고 있는 판터가 5.7인 것을 비교했을때(판터 A)

이 차량은 PCOT-51P탄을 주고, 5.0~5.7로 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물론 90mm로 변경하고 6.7 보내면 그거대로 밸런스, 고증 맞음

사실 지금은 4.7의 라드캄프바겐이라 봐도 됨


출처:https://tanks-encyclopedia.com/coldwar-france-amx-13-avec-tourelle-fl-11/

 탱크,장갑차,군용차 백과사전 저자 로버트 잭슨(Robert jackson) Human&books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