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밸런스로 싸우는거보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습관 생긴거같다 ㅋㅋ
체감상 구리게 느껴져도 나만 그럴까봐
조금 구린것같다라거나
손 좀 타는거같다 이런식으로 두루뭉실하게 표현하는게 습관된거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