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 탑슨했을 때 같이 이륙하던 옆의 아군들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있고 혼자서라도 손볼려 하니깐 바로 탕씨 편머가 속도 쥐어짜내고 짱스탱 라구가 꼬리에 교대로 붙으면서 쉴 틈 자체를 안줬음
제대로 된 아군 하나라도 있었다면 최소한 한놈은 데려갔을텐데 결국 미넨 한방에 오체분시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