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판터 F

6.0-> 5.7

관짝은 아니지만 6.0 가있어서 굴리기 애매했던 판터 F/G 중에서 왠진 모르겠지만 F가 먼저 떨어짐.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판터D가 5.7 올라오고 판터 A가 F/G형이랑 같이 손잡고 6.0 있어야겠지만 상대는 네오나치 안톤임. 

원래 씹사기였던 5.7 부랄대에 힘을 실어줌. 무조건 타라 라이언 벌어오는 기계임 

판2없는 게이들은 여기서 대리만족 쌉가능 




독일 M48튼

 7.0-> 6.7

독뽕의 정점 

일 좆같이 한다지만 성능 아예 똑같고 나라만 틀린데 부랄이 0.6이나 차이난다. 

탑방 예로 들면 짱깨에다가 대만 M1에이브람스 처넣어주고 부랄 9.3으로 던저준셈 . 

국가간 차이라고 생각해도 6.7 자탑걸리면 개패고다니는 독일이라 부랄이 높았으면 높아야하는데 이걸 떨궈버리네 

독일안키웠음 유감이고 키웠음 잘굴려봐라. 



소련


T-80B / MIG 21-PFM 

10.0 -> 9.7 

프픔은 원래 떨어져야 할 기체였지만 

80B는 64B에 반해서 기동력, 방호력, 뭐 하나 떨어지는게 없는데 동부랄로 내려왔다. 이해할수가 없음 . 

원래 강했던 소련 9.7라인에 화룡정점 찍으며 

그나마 9.7 비비던 영갈도 소짱듀오만나면 답 안나올듯. 

탑방걸려도 이정도면 어찌어찌 비벼볼만 할거같다. 탄자체는 탱크들 전부 망고탄 사용을 하니. 

소련 9.7이 진짜 홍어인데 챈에선 맨날 독일로 불타노. 



총평

위에 구간대 적으로만나면 나라면 그냥 타지마라.

강했던 구간에 힘을 실어주는 패치인데 

이게 어딜봐서 밸런스패치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