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두번 타라


비록 초창기의 미쳐버린 출력도 뒤져버렸고 연암도 예전보다 존나 쎄져서 써먹기에 너무 까다로운 새끼긴 하다마는


대독일의 유일한 슨퍼프롭 타이틀과 중후한 쌍발기의 갬성만으로도 탈 가치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