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장애인 친구 때리고 있으면 


선생님께서 장애인 차별하지 마라 


같이 놀아 줘라 이러잖아 


지금 초기젯의 머리속에서는 대회참가해서 상받은 챈럼들이랑 편대돌리면서 즐겜하고 있는데 


현실에서는 정신병 장애인 고아 새끼가 지랄해서 죄송합니다 이러고 있으니 현실과 상상의 괴리때문에 미쳐갈수밖에 없다고 본다


초기젯이 잘못이 아니라 저친구의 환경이 잘못이다


이렇게 사랑 못받은 친구일수록 작은 사랑 받기위해서 날뛸수밖에 없다고 본다


다들 초기젯을 사랑으로 안아주는게 어떨까? 


처음에는 거부하지만 나중에는 받으드릴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