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처럼 긴팔팔 튕겨내는 즐거운 게임을 하던 도중


트럭상 이런 횡포는 그만두는레후


어어 점마 저거 어디가노 ㅋㅋㅋㅋㅋ


게다가 멀리서 숙삼까지 조지러 오는중




포기하려던 찰나에 구원군 등판

갑자기 분위기 엑센츄랑 숙삼 싸움구경 ㅋㅋㅋㅋㅋㅋㅋ



생명의 은인인 아군을 괴롭히는 분충은 용서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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