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얼리스틱을 돌리면 대부분 겜을 지는데

나는 지는판이 더 몰입이 잘돼서 재밌다.

뭔가 내가 전쟁 말기 일본군이 된 느낌이랄까

아 이건 이탈리아도 동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