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인생에서 세번째인데 


진짜 매번 자살마려울정도로 고통 좆된다...


이번엔 하필 자연배출도 안되서 


비뇨기과에서 오십주고 초음파 파쇄함


응급실비에 택시비에 치료비에 돈도 존나 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