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썬더를 하면 파란 간첩새끼들 장비만 봐도 아 이새끼들은 답이 없다 라는게 느껴지고 레식은 첫판에 애들이 에임을 어디에 두고 다니는지만 봐도 답이 없다하고 느껴지는데 이게 거의 맞아 떨어져서 게임 시작하자마자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아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