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25로 한 마리의 Журавли가 되어

미제의 승냥이와 같이 간악한 나치 전차놈들의 뚜껑을 따는 것을 기다리며

수호이 유저는 웃고 있다



"형님 이 새끼 웃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