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본인.

처음 시작할 때 독일로 시작했는데 걍 닥치고 티거만 뚫어서 지금도 연구 된 라인은 킹타, 비르벨, 판2가 끝임

포마그는 아직도 연구 안했고, 판터는 그때 티거보다 부랄이 높았음

근데 사실 티거 연구 하다가 때려치고 소련으로 전향했음

유튭 독징징들 보니 망한지 한참 된 3485한테 지 티거가 죽었다니 뭐니 하면서 물고빨고 지랄하던게 내 마음을 유혹했음.

감성으로 타는 소련 답게 독일보다 재밌게 뚫었음. 소련타면 걍 뒤져도 고증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t-34 스폰하면 오히려 뽕차더라

그렇게 레파때 72a 연구하고 소련코인 달달하다~ 이지랄하면서 버티다가 72b 연구했는데 핫트랙 티저 나옴

72b 얼마 타보지도 못하고 핫트랙 업뎃 하고 소련 그대로 멸망함

헬기는 지금 감자헬기 보유중이고 대공은 퉁구스카 연구 도중에 예니세이가 꼽껴서 걍 버린 상태임

그리고 영뽕맞아서 영국타다가 이젠 일뽕맞아서 일본 타는중

걍 뒤질때까지 썬더 하는 능지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