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를 보기 이전에 앞서 개같은 지문에도 착실히 설문에 응해준 146명의 게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아케이드8명(5.5%)
리얼리스틱128명(87.6%)
시뮬레이션0명(0%)
아케이드 & 리얼리스틱8명(5.5%)
리얼리스틱 & 시뮬레이션1명(0.7%)
아케이드 & 시뮬레이션0명(0%)
3개다 전부1명(0.7%)

(%적으로 애매한 부분있어서 리얼리스틱에서 0.1%를 차감함)





전차전47명(32.2%)
공중전26명(17.8%)
해전0명(0%)
전차전&공중전57명(39.0%)
공중전&해전1명(0.7%)
전차전&해전1명(0.7%)
3개 전부14명(9.6%)

(%적으로 애매한 부분있어서 전차전&공중전에서 0.1%를 차감함)

애들이 뱅기는 거의 이야기 안하고, 땅개를 주로 이야기한것도 이해가 가노




독일24명(16.4%)
미국66명(45.2%)
소련15명(10.3%)
영국18명(12.3%)
프랑스4명(2.7%)
이탈리아3명(2.1%)
일본6명(4.1%)
중국8명(5.5%)
스웨덴2명(1.4%)


예상과 달리 소련의 유저가 영국의 유저보다 적었고, 

중국이 생각보다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인구분포는 5단계로 구분시
미 > 독 > 영소 > 일중 > 프이스 정도로 나눌 수 있다.


포럼은 낙지들이 점령했다면 챈은 미갈들이 점령한거보니 

왜 미징징들이 넘쳐났는지 이해가 간다.




독일47명(32.1%)
미국49명(33.5%)
소련19명(13.0%)
영국16명(11.0%)
프랑스3명(2.1%)
이탈리아0명(0%)
일본8명(5.5%)
중국3명(2.1%)
스웨덴1명(0.7%)

(%적으로 애매한 부분있어서 독일, 미국에서 각각 0.1%를 차감함)

독일, 미국의 입문자 비율과 

소련, 영국의 입문 비율이 

각각 비슷한 수준이란 점을 알수 있었다.

입문자 선호도를 5단계로 나누면
미독 > 영소 > 일 > 프중 > 스이 정도로 나눌 수 있다.


이태리는 역시나 0명을 기록하였다.



집계를 하니라 20시보다 많이 늦어져서 미안하다 게이들아



마지막으로 완장들은 다른 게이들도 보기 쉽도록 정보글 모음에 올려주면 감사할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