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아졌다고 하기에는 좀 표현이 이상한거같기도 하고...


뭔가 대전기때는 장갑이 점점 두꺼워지는게 느껴지는데 냉전때는 막 크게 두꺼워진다는 느낌이 없음 오히려 다이어트 하는 느낌


포가 안커지는 이유는 날개 달린 탄이랑 강선포 덕에 그렇다고 본거같은데 


장갑도 혹시 날탄때문임? 당시 기술력으론 장갑 늘려봤자 날탄을 막을수가 없었나?


아니면 그냥 기동성을 살려서 너도나도 죽창하는게 효율이 낫다고 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