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라도 또는 7.3까지의 젯폭

속도 빠르고 상승력 좋아서 폭격 빨리 끝냄

글고 5랭크에 위치하다보니 개체수는 다른 놈들보다 적음. 7.3까지인 이유는 8.3 이상부터는 사와비 쓰는 놈도 보이고 하는데 고고도 존버하면 이게 꽤나 스트레스 받는지라 미슬 거의 안보는 BR을 선택함. 뭐 상관 없으면 캔버라 같은 젯기도 괜찮고

2. 유대288

타보진 않았는데 속도 빨라서 젯기 없는 사람들에기 유용함. 앵벌까지 생각하면 얘가 1티어

단점은 개체수 더럽게 많아서 매칭 잘 안잡힘

3. AU-1

수리비는 5000원 정도인데 비십칠급 폭장에 캐논콜급 기체성능이라 폭좆 잡는데도 유용하고 폭격에도 유용함.

이벤트 장비라 지금은 과금하지 않으면 얻기도 힘들고 다른 골장비에 비하면 라이언 배율이 약간 아쉬운 정도

4. 메륙사

얘는 그래도 4.7인데 탈 4.7급을 가지는 원래는 3.7이었던 놈임. 당연히 4.3 시절까지는 격추된적 거의 없었고. 폭장도 최대 4톤으로 준수하고 속도도 450~480에 고고도에선 무한웹 가능해서 위에 장비들이 없다면 추천하는 기체임. 미넨도 3개인데 두개는 상부에 달려서 폭격하고 고고도 트롤링 하는 적 폭격기들 배 긁어주기에 딱좋음

비십칠 상대할땐 12.7밀이 네 날개에 불을 붙여줄 수 있으니 조심하자

5. Do217

풀업하면 폭장이 메륙사급까지 올라갈 수 있는 놈인데다가 한계속도 꽤나 준수해서 288처럼 운용하면 됨. 다만 방어무장은 상당히 빈약한 편이니 적기를 만났다면 사실상 죽은목숨이라 생각하자. E-2형은 수리비가 유독 싸서 부담없이 플레이가 가능함

6. 정규트리에 있는 폭장 좋은 공격기들

하강가속으로 베이스 먹고 재보급을 한다던가 땅을 파는 식으로 플레이 하면 됨. 당연히 폭격기들은 화를 내겠지. 메사일공 같은 얘들이 폭장이 좋긴 한데 내가 한판에 얼마 벌수 있는지 생각하고 타자


사실 기체들이 거의 정해져 있긴 해 그니까 한쪽으로 전부 몰리겠지. 근데 왜 대부분 폭좆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