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일지는 모르겠다. 에초에 정부기관쪽이 기술 도입하는데 보수적이기도 해서 찾는 사람들은 그래도 좀 있을거라고 봐

세얼간이에서 배워

직업전망 따지지 말고 취직은 일단 하고 보는 거임. 애초에 선생님 없어진단 소리도 별로 신뢰할 만한 이야기도 아님. 애초에 요즘 세상에 평생 직업이 어디에 있냐. 아직 20대면 늦진 않았다. 요즘 세상에 30대 초반까지는 헤메도 늦지 않으니까 진심으로 고민하면서 살아라.

개량한복 입은 역사쌤이 멋져보임?

20~30대 알바하는 비율은 모르겠는데 요즘 4차산업혁명시대라고 말하지만 얘 관련기술보면 어림잡아 50년이상으로 보는 프로젝트들임 기술개발도 개발인데 이걸 상용화까지 시킬려면 어림잡아 1세기(100년)이상 잡아야한다던데

입대해 부사관으로

그냥 너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최고임. 부모님이 키워준건 고마운일인데, 그렇다고 부모님 말에 휘둘릴 필요없지

하고싶은거해야지

입대해서 공훈장교 가자 역사도 가르치고

근디 선생님은 안사라질거같음 ai로는 
학생이 적어져서 사라지겠찌 ㅋㅋ

메카닉의 길을 걷자

책 중에서 에이트라는 책 있음 4차산업이랑 없어질 직업들에 대한 거 적혀있는데 한번 구해서 읽어보셈 
작가가 좀 말투때문에 시비가 많긴한데 프로그래밍 공부하는 내 입장에서 보면 맞말이 많다고 생각함

일단 교사란 자체는 사라지지 않을꺼임 특히 인문계쪽에서 근데 한국서 하는거면 엘리트임에도 깔보는 눈으로 교사 보는게 남아있고, 급료도 비교적 낮아서 별로일꺼임. 그리고 여초직업인 교사에 남자가 들가면 많이 힘들꺼임 내 중3담임쌤도 그래서 발령1년차에 다른학교로 가심 왜냐? 뒷담까고, 여러지랄하는 여초들 특의 짓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