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영제국의 전차를 탑슨해 전투를 잘한다 해도


우리의 승무원은 먹어야 전차를 조향하고 포탑을 돌린다


이-글은 대영제국산 센추리온 전차병의 야전 취식 방법에 대한 것이다



우선

이-글의 사진 출처



듣보 장애전차 부터



인겜에 등장하지 않은 병신



그리고 홍어 까지



대전기 나치, 연합군차량부터

현대의 스웨덴 기갑차량들 까지 보관 전시하는


스웨덴 전차 박물관에서

야전 취사 방법에 대해 설명한 영상을 씀





우선 차량내



걷보기에는 라면 냄비첨럼 생김




차량 전력에 연결하여 물을 끓일수 있음 


식사 가열보다는 홍차나 커피를 목적으로 씀


레오파르트나 다른 스웨덴 기갑차량에서도 쓰였고

무려 50년대 물건이라 함



그 다음 식사



보기만 해도 역겨운 전투식량




식기도구 상자에 넣은후




존내 무거운 전차 후부 라디에이터 상판을 열고




아까의 상자를 넣음


아무리 시동을 꺼도 엔진 냉각후 나오는 열기는 매우 뜨겁기 때문에


보통 15분에서 20분만 놔두면 익는다 함




군것질 거리




소세지를 호일에 두룬후





차량 측면에 있는 머플러 부분에 껴둠


이경우도 배기가 매우 뜨겁기 때문에 몇분 놔주면 익는다함




마지막으로



본인의 전차를 아끼고 애정을 갖고 있는

대영제국의 유저라면


알아둬서 나쁠거 없는 잡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