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상향, 스마트폰 허가, 주말 외출, 군 복무 단축, 북괴랑 관계 개선

풀로 받은 군번이라


많이 편하게 보낸 듯


유일하게 아쉬운건 제초, 제설 외부 업자로 맡긴다는 썰만 돌고

결국은 삽과 낫을 내가 들어야 했던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