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센츄리온은 미국의 퍼싱과 같은

대전기 낙지의 킹타이거와 중잡갑차량에 

대항하기 위한 설계에서 시작되었음


결국 전쟁의 끝으로 목표였던 낙지는 못 때림




하지만 1950년 한국전갱의 발발로 역사적인 전차의

발자취가 시작됨



(다른 시점)


처음 쓰는거라 이리 저리 구루기는 해도



나름 정의하기에 따라선 최초의 1세대 MBT로 분류되는  

 센추는 확실하게 전적을 쌓아감


유명한 일화로는 후퇴중 중공군 대대급 보병부대가

센추 전차소대에 포위 공격을 가하다가


전차에 올라타자 서로 공축쏘다 

집에 들이받아서 빠져나온 일화도 있음


근데 여기서 중요한점은 

이친구는 무려 40년대 끝자락 물건이란 말이야




1965년 냉전기가 한창일때 생산 하기 시작한

레좆 하고는 시간차가 10년 이상 존재함



이 병신놈들은 지 좆대로 센추 수리비 쳐올리고

부랄 올려놓고 고치지도 않음


오히려 레좆의 부랄만 낮아짐


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