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지난 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한국항공) 생산공장에서 열린 KF-X 시제 1호기 출고식을 겨냥해 남한은 "시험비행을 마치면 대량생산하여 실전배치할 계획이라고 떠들었는가 하면 무인항공전력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수 있게 고도화하겠다느니, 우주기술을 활용하여 독자적인 정찰 능력을 높이겠다느니 하며 동족대결 야망을 그대로 드러내 보였다"라고 비판했다.


ㄹㅇ 보라매 든든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