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 두 대 잡으면 아무것도 안 하고 논다는 논리로 왜 대공 스폰하냐고 뭐라 하는데.


그런 대공은 바보고 이런 생각 한다는 부류들도 뱅기만 잡고 논다고 인정하는 거지.


대공이 초반에 뱅기 두 대 잡고 경장갑 다 따먹음.(팀에게 미안할 지경)


몰려오는 중형, 중전들 궤도만 끊어 놓아도 팀에 졸라 큰 보탬임.(점령 중이면 주포 파괴, 근데 금방 고침ㅅㅂ)


8킬 채우면 긴박하거나 짱짱한 중전 나오는 웨이브면 탄보급 지점에 주차해두고 폭격기 꺼내서 싹 쓸어 줌.


이 패턴만 유지해도 팀에 1~3위는 함.


댕청한 부류들은 폭격기 꺼낼 타이밍에 전투기 꺼내서 깡통에 비비탄을 쏘는 민폐.


대공이 경전차 싹 갈아 마시니까 너도 쟤도 대공 꺼내서 팀의 화력을 떨어트리는 짧은 생각.


대공이 알아서 뱅기 다 잡아 주고 있는데 전투기 꺼내서 뱅기 공격한다거나(그 시간에 전차를 잡아)


폭격기 꺼낸 건 좋은데 현재 점령중인 전차들 혹은 점령지에 가까운 전차 말고 저 멀리 묶여 있는 전차들 따먹거나


전차로 가까이에 다가오고 있는 전차들 부터 잡아야 하는데 점령중인데도 멀리 있는 전차들을 잡고 있거나


이 외에도 많고 밥값 못 하는 구축, 중형, 중전 보다 똘똘한 대공이 도움, 격파는 더 높더라.


긴박할 땐 알아서 관통 높은 전차 꺼낸다 쌉소리 마라.


물론 똘똘한 전차들이 많으면 대공 필요 없음 웨이브 극초반에는 몰려오는 전차들이 멀리 있기 때문에

관통력 낮은 전차들은 전투기 꺼내서 빨리 격추시키고 복귀해서 전차 잡아도 충분 함.


(한국인이 채팅으로 지랄해서 굳이 여기다 쓰는데 닉 까고 여기서 싸워도 됨? 왜 차단해둠? 이 글 보면 다시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