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장거리 교전에 대비하기 위하


미국은 M1부터 썼고


소련(러시아)도 T-72에 없다가 T-72B부터 개량으로 추가했을 뿐만 아니라

T-64, T-80에 달린 1세대? 2세대 측풍감지기를 개량해 T-90, T-14에 쓸뿐만 아니라


시가전에 정통한 메르카바도 중동 기갑전 대비해서 측풍감지기 달려있던데


심지어 섬나라 영국의 챌린저3도 라인메탈제 활강포 달고도 장거리 명중율을 위해 측풍감지기가 달려있던데





레오파드만 쏙 빠진 거 보면

아무리 자기 전장 환경이 2Km내 교전이라 할지라도 너무 성의없는 거 아님?

그리고 어디서는 3km 이상 명중율이 떨어져서 레오파드2A7 개량사업에 측풍감지기 요구되었는데

돈이 없어서 취소되었다는 말도 있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