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급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처음 사회생활 했는데


진짜 너무 털려서 눈물 터질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음ㅋㅋ


물론 지랄하는 새끼들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악으로 버티니깐 멘탈이랑 사회 생활하는법 확실히 익혀지더라...


군지했을때도 꽤나 군기 심한곳이었는데도 


멘탈잡고 무사히 군생활 마치기도 했고


지랄하는 새끼가 아예 없는곳에서 일하는게 베스트긴한데 


어딜가나 지랄하는 꼰대 새끼는 꼭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