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념식이 시작할 때 도착해서 그런지 가까이 갈 수가 없어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묵념하고 왔습니다.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