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을 흑인으로 바꾸는거나 전형적인 똥양인 나오는거 말고


세계는 다양한데 다양한 인종을 다양하게 표현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닐까

흑인도 예쁠수 있고 동양인도 멋있을수 있고 아일랜드인도 자주 나올수 있다고 봄

이걸 넘어서 흑인 캐릭터를 백인이 성우를 맡을수도 있고 일본인이 한국인 역할을 맡을수도 있다고 봄


여기서 긍정적으로 우리가 몰랐던걸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수도 있고 말임



근데 현재의 PC는 존나 정치적 올바름이라면서

전형적인 그리고 틀에박힌 스테레오 방식의 겉만 PC잖아

이게 뭐가 정치적 올바름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