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스킨은 무난하게 센츄리온(백부장) 컨셉으로 만든 스킨이다. 로커스트 기준 오른쪽 칼과 왼쪽 방패와 곰돌이가 염색된게 인상깊다.
★★★★




두번째 스킨은 모덴군을 나타내는 전형적인 모덴군 식별표지가 붙은 스킨이다.



 

상당히 귀엽다고 할수있다.
★★★★



세번째 스킨은 누구나 흔히 아는 시체 스킨이다. 범용성이 넓어서 실전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있다.

★★★★


네번째 스킨은 아메리칸 드림 스킨이다. "나는 미국이 좋습니다." 라는걸 표현해주는 스킨이다. 이 스킨을 한 미국 로커스트 승무원들이 살아서 집에갔다는 소문이 있다.

★★★★




다섯번째 스킨은 '빅꼬추빌런' 스킨이다. 남들에게 대물인걸을 알려주기에 효과적인것 같다.

★★★★


마지막 스킨은 '누나 헤으응' 스킨이다. 특히 로커스트가 포를 발싸하면 엉덩이에서 포탄이 나갈수있는 혜자스킨이라고도 할수있다.

★★★★★★★★★



마치며...


최근들어 주딱이 놀방을 열면서 로커스트를 재미로 꺼내서 쓸대가 많아진것 같다. 모두들 로커스트를 좋아해줬으면 한다. 물론 이것 말고도 무궁무진한 나만의 스킨을 만들수있으니 자신도 한번 시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