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이었다


독타 파르스에 대가리깨져도


dm53에게 대가리 깨져도


매버릭에게 대가리 깨져도


불펍과 노르드에게 대가리 깨져도


난 소련을 계속탔다


왜냐고?



그야...재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