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폴란드용으로 K2PL이란 이름으로 등장 했을 때

이번 국방산업 전시회 극초창기에

현재


  전체적으로 실차량을 만들어보지 않고, 이런 컨셉의 전차를 처음 만들어보는 로템의 사정 때문에 포탑 후방의 회전형 연막탄발사기와 RWS의 설치 위치에 대해 계속 혼선이 빚어지고 있고, 차체와 포탑 측면 장갑에 있어 레오파르트 2 계열의 AMAP 추가장갑을 베낀 티가 확 드러남.


  마지막 사진의 촬영자가 로템에 물어본 바에 따르면 아직 개념설계도 완료된 상황이 아니라고 하며, 현재 확정된건 120mm 자동장전기와 중량 65톤 정도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