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문화권 어느 나라건 인권 개념이 없던 과거 군에선 개좆지랄이 있었겠지

근데 현대에 들어 군에서 이뤄진 각종 부조리 구타 등은 서구권에서 온걸로 알고 있음.


다들 전열보병이라고 들어봤을 것이다.

이렇게 보병들을 여러줄로 쪼로록 세워서 진군하던건데

총포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진열이 흐트러지지 않고 계속해서 진군을 해야하지만 아무래도 사람이다 보니 당연히 두려움을 느끼겠지

그래서 당시 군에선 공포심을 극복하게 해준다는 명분으로 툭하면 구타하고 부조리를 일으켰다고 한다.

당연히 이런 좆같은 문화는 무기가 발전하고 전투방식이 크게 바뀌는 후대에 와서도 그대로 계승됐다.


그 상태로 일본의 서구화가 진행되고 당연히 군도 서구화 됐지 그 과정에서 이런 좆같은 문화도 같이 들어왔다고 한다.

그렇게 서구로 부터 들어온 군문화에 일본 특유의 정신력 같은 좆같음이 결합되면서 더 어마무시한 병신 군문화가 자리잡힌다.

그리고 그런 일본한테 수십년을 지배당한 헬조선은 어떻게 됐겠냐? 당연히 똑같은 병신테크를 탔다.

물론 나라마다 여전히 군부조리가 있지만 한국군 부조리의 뿌리는 이렇다고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