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로 본인이 공방들어가면

그냥저냥 뭘해도 1인분은 하는거같다고

느끼기 시작한게 언제쯤이노?


나는 골레오로 지상전 입문해서

대전기랑 2k까지는 승률, 킬뎃 내리 운지하다가

2ㅁ4 뚫고 타기시작하면서부터 겨우 킬뎃이 1.0 언저리에서 놀기시작했는데

아직도 기복은 조온나게 심하고

킬캠보면서 한손은 빡쳐서 키보드를 부시고

다른한손은 날 죽인새끼의 기발함에 감탄하면서

이마를 탁치고있음ㅋㅋㅋ

세판내리 0킬1뎃하다 한판에서 4킬 1뎃

대충 이런 양상이 무현반복되면서 킬뎃 1이 유지가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