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4099518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70612457
과속운전으로 모녀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범인의 공개재판을 지켜본 네티즌 몇은
"감옥가기 아까운 얼굴.", "내 마음속에 가두고싶다.", "모든게 용서되는 얼굴."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대단한 병신들이노
https://news.joins.com/article/24099518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70612457
과속운전으로 모녀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범인의 공개재판을 지켜본 네티즌 몇은
"감옥가기 아까운 얼굴.", "내 마음속에 가두고싶다.", "모든게 용서되는 얼굴."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대단한 병신들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