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시피 리얼리스틱 기반이고,
특이사항으로는 4.3 장비가 반드시 한대는 필요하다. 


이건 뱅시뮬이랑 비슷한 체계를 도입해서 그런데, 


X~X부랄 사용가능 이라고 적어놓고 실제로는 예비(1.0) 장비도 사용 가능한 뱅시뮬과는 달리 

진짜로 4.3이 최저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4.3 장비로 스폰포인트 벌고, 그걸로 상위 부랄 장비를 뽑으라는 이야기. 


스폰포인트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장비 배치비용도 받아가는데, 이건 강습아케나 헬지속전 같은 시스템이라고 이해하면 좋다. 

배치비용은 대충 원판 수리비의 60~70%선.  




전투화면만 봐도 감이 잡히듯이, 뱅시뮬 지속전이랑 비슷함. 

수송선단같이 구축으로도 한두대 치면 뒤지는 애들이 AI로 배치되기도 하고,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싸운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일단 맵 크기는 줬나 큼. 저 그리드 한칸 크기가 상하 8km정도 된다. 적어도 현 배아케리얼처럼
서로 스폰지점에서 원샷킬 노릴수 있을정도로 좁진 않음.

다만 그래서 스폰포인트 잘못지정하면 뛰어가는데 한세월임.  


경험치는 양호한 편이지만, 

소형함이면 몰라도 중순급 이상은 하지마라. 상대 소형함 스폰지점에서 대형함 스폰지점이 보여서
경순급들이 뿌리는 산뢰맞고 뒤지기 싫으면 안하는게 좋음.  

씨발새기들 자살하고 스폰하고 어뢰쏘는 좆본 산뢰싸개새기들 진짜 존나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