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59 IIA (WZ120B)
105mm type81 강선포(105mm L7 복제) 탑재형
2세대 열상과 dm23급 날탄 사용함, 2축스테빌
Type 59D (WZ120D)
D1에서 사용하는것의 구경장이 더 긴 type83A 주포를 사용함.
마찬가지로 열화상장비있고 포발사 ATGM까지 사용가능함, 2축스테빌있음
Type 59G
125mm type98 주포와 새로이 재설계된 포탑,복합장갑과 반응장갑을 붙임
열화상장비 있고 주포는 96식과 동일한 주포이기에 사용탄도 같음, 2축스테빌
Type 59 jaguar
미국의 캐딜락과 합작으로 만든 59식 개량형
105mm M68주포를 사용해서 사용탄은 m60과 동일
아플리케 추가장갑과 열화상장비, 2축 스테빌
Type 59 Durjoy
방글라데시에서 자체 개량한 59식
96식과 동일한 주포 사용, 포발사미슬 사용
포탑전면 3세대 반응장갑과 복합장갑,포탑후방에 슬랫아머
LWS와 열화상장비 탑재, 730마력, 2축스테빌
Type 79 (WZ121D)
59D와 같은 주포
새로운 포수조준경,레이저거리측정기,탄도컴퓨터 탑재
열화상장비,2축스테빌, 730마력 엔진
Al-Zarrar
파키스탄의 59식 개량형
2축스테빌,열화상장비
BW120K
59식에다 120mm활강포 단 수출형 전차임
주포는 PTZ89에 사용한것과 동일한 물건으로 추측되고있음
주포빼고 일반 59식이랑 다른게 없음
Type 88B
105mm type 83주포 사용
2축스테빌,열화상장비있음
Type 80
88식전차의 수출형
Type 85 I
105mm Type 83주포
프로토타입이기에 열상장비는 없음, 2축스테빌
Type 85 IIM
125mm zpt83 전차포
열상은없고 야투경만 있음, 2축스테빌, 730마력
Type 85 III
85IIM이랑 동일한주포, 2축스테빌
열화상장비, 3세대 era, 1000마력 엔진
Type 90 II
125mm주포 2축스테빌
1200마력엔진
Al-Khalid
파키스탄이 중국에 주문한 90식전차 베이스의 전차
125mm 활강포와 2세대 열화상장비를 가지고있음
1200마력
96식 쉬토라 장착형
중국에서 96식에다가 shtora-1을 달고 테스트 한적이 있음
Type 96B
96A의 성능개량형
사통장치와 서스펜션,변속기 개량
1000마력엔진
VT-2
96A의 수출형
엔진이 800마력, RWS(원격제어무기 스테이션)를 달수있음
Project 9910
98년 후반에 개발된 프로토타입전차, 99년에 퍼레이드에서 처음공개됨
125mm 활강포, 2축스테빌, 열화상장비, 1200마력탑재
VT-1A
98식 전차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수출형
125mm 활강포, 열화상장비, 1200마력엔진
Type 99 II (W)
이게 그 cdk에서 나온 99W인데
현재 인민해방군의 99식은 대부분 저 형식임
99식 신형 장갑 테스트차량
이건 정보가 없노
VT-4
96,99식 기반으로 한 수출형전차
125mm zpt98전차포, 12.7mm RWS와 LWS(레이저 경보기)를 달수있음
FY-4 ERA, 3세대 열화상조준기, 독립된 차장 스테이션, GL5 하드킬 APS을 달수있음
1200마력 엔진, 그리고 드디어 피봇턴이 가능함
지금 나올성능은 아닌데 언젠간 나오겠지
Type 99A
중국이 굴리는 최신형 MBT. 99A1,2라는 말이 있던데 이건 없는거임
125mm ZPT98 50구경장 활강포 (DTC-10,DTW-125날탄)
포수,차장 조준경 3세대 열상, 레이저 재밍 APS 또는 GL5하드킬 APS을 달수있음
1500마력엔진, 피봇턴 가능, LWS 탑재
차체/포탑 전면방호력 KE 7XX,CE 1XXX. FY-5반응장갑 추가시 더 높아질수도 있음.
WZ-122-1
중국이 만든 냉전시절 레오,T-62를 견제하려고 개발한 프로토타입 전차
120mm활강포, 4발의 대전차미사일, 2정의 12.7mm 상부대공 중기관총
641마력의 엔진, 야간투시경 탑재
WZ-1224
중국이 서방기술을 끌어와 만든 2세대 프로토타입 mbt
120mm 활강포, 2축스테빌, 야간투시경, 1000마력 엔진
얘는 포탑은 더미였는데 나올수 있을진 미지수임
자고일어나서 쓴 내용인데 틀릴수도 있음
틀린거 있으면 댓글로 말해주삼
중국장비라 비추폭탄이 두렵노 아니다 애초에 관심있는사람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