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싶이 영텀은 PD레이더를 받아서 스패로우를 언제든지 원할 때 쓸 수 있고 MiG-23M은 MTI 모드에 서버렉이든 기본 성능이든 레이더가 커버 못치는 구간을 IRST로 때울 수가 있다 그에 반해 미국 팬텀들에게 스패로우는 꿔다놓은 보릿자루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기동성 버프먹은데다 운용도 똑같이 해야 하는 지루한 해군 팬텀을 줄 수도 없는 노릇이지


답은 IRST와 PD레이더를 모두 갖추고도 비행성능으로 밸런스를 맞춘 황밸 "F-14A(Early)"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