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웨덴 상태입니다.


이전 글에서 이거저거 옮겨 다니지 말고, 한 트리를 집중적으로 파는 게 낫다는 걸 보고 우선 스웨덴 쪽으로 밀기로 했습니다.


스웨덴 트리를 쭉 타오신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셨는지 궁금해 질문글을 남깁니다.


그냥 pvkv ii를 빼고 3.0 대에서 플레이하는게 훨씬 나을지, 아니면 그대로 들고 하는게 나을 지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strv 81를 구매해서 단독으로 운영해 볼까 생각 중인데, 이에 대해서도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