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시절에도 카이사르 뒷통수 잡게 만든 영웅이 있고


장미전쟁에는 왠 컨셉 씨게 잡은 여자 하나가 잉글랜드건 부르고뉴건 다 부수고 다니고


왠 개쩌는 추기경이 독일을 개병신으로 만들어놓고


혁명기에는 1년이면 파리 인구수 정도가 처형 당할 상황인데도 외세의 침입은 물론이고 역으로 침공도 하고


1차대전엔 국가삭제빵떠서 나라가 반병신이 되어가면서 이기고


2차대전엔 6주


베트남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