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이 4발로 줄어드는 핫픽스라 읽고 떡너프라 쓰는 수술 받고 강제로 고폭을 써야함.


때문에 고폭을 어찌 쓸까 했는데


결론적으로 몰래 치고 들어가서 궤도, 포신 터뜨린 뒤 빠른 재장전을 활용해서 상대 해치나 조준경에 고폭 박아 폭압으로 죽여야함.


문제는 이새끼가 딱총처맞고 뒤지는 개참피란 점이라 여차하면 전차장 기관총부터 먼저 조져야 하는 관계로 


고폭탄으로 전차장 해치 쏘면서 기관총 무력화 시켜둔 뒤 궤도 기관포로 뭉갠다음 천천히 조준경이나 해치 뚜따를 시전해야함.


글로봐도 알겠지만 존나 힘들다(...)


 미사일 다쏜뒤에는 우회, 은신해서 본진서 시즈박는 대공차량 줍줍하다 터진 뒤 헬기나 캐스 뽑는 식의 시나리오로 가게됨.


결론 : BMP-2M 이 더 좋을수도 있지만 은신 능력이 뛰어난데다 유기압 덕에 지형쓰기가 좋으므로 일장일단이 있음.


븜프는 후방 포탑에 저각이 비융신이라 언덕 등에서 쓰기 난감한 경우가 많은데 이녁석은 아닌점이 좋음.


어차피 상대한테 들켜서  처맞으면 뒤지는건 븜프든 븜드든 똑같으니 취향껏 갈듯.


어차피 125mm 든 공수전차 도 이놈이랑 같은 느낌일테니 연습 용도로 굴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