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은 도플러는 없어도 강력한 중장거리 미슬 e2 스패 가지고 있고 근접전에서 좋은 사와j를 가지고 있으며 

인게임 팬텀중 가장 좋은 순간 선회률을 가지고 있어서 bvr과 도그파이팅 둘다 적당히 밸런스 잘잡힌 기체라 생각하고


일본은 기수내장형 발칸으로 외부 항력 없고 펄스 도플러와 스패 e2의 조합으로 강력한 bvr 교전 능력 그리고 좋은 성능을 가진

사와p의 조합과 슬랫이 없어서 순간 선회률은 미텀에 비해 떨어지지만 그래도 에너지 보존은 오히려 좋은 카이텀


영국은 비록 외장형 발칸으로 항력의 영향을 좀 더 받지만 인겜 팬텀중 가장 강력한 엔진을 가지고 있고 

펄스 도플러와 스카이 플래시의 조합으로 강력한 bvr 교전 능력 그리고 사와g를 바탕으로한

중장거리에서 가장 강력한 교전 능력을 가진 기체라고 생각하고


스웨덴은 비겐의 펄스 도플러 레이더와 스카이 플래시2발로 다른 bvr 기체에 비해 2발 적은 중장거리 미슬을 가지고 있지만

사와 4발 혹은 스플을 안달고 사와 6발 조합과 인게임 상위권에 있는 기체 운동성으로 강력한 도그파이팅을 벌일수 있는거 같고


러시아는 데브에선 기체 성능만 좋아진줄 알았는데 전방위 락온 미슬 r-60m을 받으면서 예전보다는 상황이 훨씬 나아진거 같고


병신 같던 이탈마저 사와j를 받게 되면서 병신에서 괜찮은 성능까진 올라온거 같은데


엘랑은 아직도 병신같은 기체 성능을 커버치는 미사일로 목숨 연명하고 있었는데 이제 저기 무인국가에

자랑거리인 미슬도 돛거 당하고 10.0 짜리 기체한테 기체 성능도 밀리는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