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미징징=낙징징 이라는 걸 기본으로 깐다

왜냐고? 둘다 현실에 집착하거든

현실에선 2키로 좆격으로 떼삼사 셔먼 담당일진 티거지만

인겜에선 티탐안주면 숨펑에 큐폴라 맛집인거처럼

미국은 디자인도 있지만 현실에서 좆사기라는 점이 큰 매력임

당장 걸프전에선 땡칠이들 쌈싸먹고 댕겼으니깐

근데 독징징이랑 다른점은
독일은 징징대면 바로바로 응해주고
구지 징징댈 필요가 없는 성능으로 나온다면,

미국은 너무 좆사기인 고증성능 때문에
인겜서 사기소리 듣는 장비도 현실성능과는 괴리가 있는경우가 있지

예를들어 콜사비나 2.7 콜세어

그래서 미징징 입장에선 피해의식이 생김

어? 현실선 좆사기인데? 이거만 고증화해주면 내가 다 이기는데??

거기에 독징징은 여러 커뮤서 뚜드려 맞으면서

뉴비나 컨셉반 분탕반인 새끼들 빼고는 멸종한 상태인데,

미국은 동정여론을 많이 받다가
매버릭, 신규 백업, 팬텀 고증화, 똥파출시, 탄자붕괴 등으로 좆사기나 사기에 가까워졌고, 9점대는 엑셈, 브래들리, 불펍의 환상조화로 독일보다 더한게 사실임
공중도 비겐이 나왔다고 하지만 솔직히 아직도 사기급인게 팩트고.

근데 미징징들은 예전 동정여론 일때 가챈생각하고 징징대는거임
왜냐면 이새끼들은 동정여론에 익숙해진 나머지 자신의 실력보다는 장비탓을 하게됨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미국의 어떤장비가 홍어인지 명확히 정리해서 미징징들의 객관성을 키우는 게 필요하다 생각된다

미국유저들도 이제 메이저 3국 반열에 들어갔고
특정부랄이 심각하게 미국이 강한걸 인지하고
심심하면 독일 유저 처맞는거처럼 미국탄다는 이유만으로도 욕처먹는 것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음

이제 전체적으로 ㅍㅅㅌㅊ는 깔고 ㅆㅅㅌㅊ 부랄대도 넘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