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호주랑 프랑스가 진행하던 77조규모 차기 디젤 잠수함 공급계약 파기하고 영국 미국 호주 3국동맹 'AUKAS'를 발족,  미국이 18개월동안 핵잠수함 기술이전받고  8척을 건조하기로함 

이에 빡친 프랑스,  주한대사가 프랑스 국방무관이랑 기자회견을 하게됨 (좌측영상에 보리스 나옴 )

이 자리에서 민간부분의 핵 폐기물 재처리 기술을 한국에 제공하고 싶고, 여기에 핵잠, 항모는 미국 기술이 필요 없는 분야라는 점을 강조함 프랑스 언론에선 핵잠수함 수출국으로 한국을 꼽는중


그리고.. 얼마전 한국 핵 폐기물 재처리 기술 승인. 


프랑스가 현재 건조중인 바라쿠다 



그리고 새록새록 기억이 되살아나는.. 

어느정도 이득본 엑조세와

통수친 Ktx 떼제베 사건 



만감이 교차한다.. 

바라쿠다 급을 판다고 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