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동시에 나왔다는 것 자체가 그걸 증빙함

가이진이 차근차근 빌드업을 해가면서 균형도 맞추고 공중장비 컨텐츠 소모 속도를 줄이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이걸 한번에 다 내버리지 않고 느긋하게 여러 패치에 걸쳐서 출시했을 게 분명함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은 건 무지성 OP룰렛 돌리기로 몇몇 나라 떡상시켜서 돈좀 땡기고 타임라인 늘려서 새 장비들로 다른 나라 유저들 돈도 빨아먹겠다는 의도라고 보면 딱 들어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