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주행 편의성이 증가하긴 하는데

그걸 얻으면서 잃는 무게나 내부공간, 가격같은걸 생각하면 굳이 넣어야 하나 싶네


현대전은 기술이 좋아져서 많이 쓴다 쳐도

대전기 티거 판터나 냉전기 서방권 전차들이 꾸역꾸역 피봇턴을 넣은 이유가 이해가 안 간다.


왜 소련말고 다른 나라들은 피봇턴을 꼭 넣은거임?

주차할때 편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