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가 정복차림으로 호텔 로비에 서 있을때의 일이다.

한 술취한 사람이 홀시에게 와서 택시를 불러달라하자 홀시는 "난 미 해군 제독이다!"라고 했고 그러자 술취한 사람은 "괜찮다, 그러면 배를 불러달라"고 했다.

https://twitter.com/NavalInstitute/status/1441811980608700424?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