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한국 커뮤니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갈라파고스화된 유저 갈라치기의 일종이 아닐까?

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생겨나는 낙징징들과 퓌럼은 설명될 수 없다

사실은 가이진은 고도의 통계수집 및 분석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아주 합당한 밸런스 조절를 하고있는 것이 아닐까?

군중심리로 휘둘리는 가붕이들은 이러한 합당한 밸런스에 비합리적인 불만을 취한 것이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아직까지도 이 게임이 굴러간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는 소징징들의 모든 의견을 묵살해야하며 빨갱이들과 같은 족속들은 모조리 탄압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