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무위키

21년 8월 즈음 생긴 신조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쓰이는 유행어로 알려져 있으며, '어쩔' 뒤에 맥락없이 전자제품 등을 붙여 상대방을 열받게 하는 게 목적이라고 한다. ●●TV(티비)식의 패턴이라 이를 이용한 채널까지도 생겼다.

이 단어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 이 단어를 따라 쓰는 사람들은 이 단어를 초등학생들에게 직접 들은게 아니라 '요즘 초딩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단어'와 같은 형식의 짤을 보고 따라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어쩔티비는 평소에 디스코드로 모여 놀거나 트위터 덕질하거나 인터넷에 푹 빠져지내는 초딩들용 유행어라고 보심 될듯..
우리로 치면 인싸들이 안쓰는 찐 인터넷 유행어같은 느낌..

참고로 "어쩌라고 가서 티비나 봐"의 줄임말이래요 크크크크 

어느 커뮤 설명글





결론 : 그냥 개 노근본 병신언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