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꽂을땐 속도 때문에 적이 조금만 선회해도 조준 못하던데


정작 내가 당할땐 그런거 없노;


가장 좋은건 그럴 상황을 애초에 피하는 거지만


불가피한 상황이란건 항상 원하지 않을때 찾아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