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전 윗동네의 아웅산 묘소 폭탄테러가 일어남.

이 사건으로 당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외무부장관, 상공부장관, 동력자원부장관, 대통령비서실장, 주미얀마 대사, 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 재무부차관, 농림수산부차관, 과학기술처차관, 비서실 공보비서관 등

당시 머한 정부 수뇌부 인사들이 한 자리에서 폭탄 테러로 사망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