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번의 기폭이 있었고 기폭방식은 한번은 삐이구가 공중투하, 한번은 상륙함 밑에서 터트렸다.


2. 사실 별 피해는 없었다.


3. 방사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일 최대 방사능 노출수치가 정해져 있었다. (0.1 뢴트겐)


4. 수중기폭에서 방사능이 더 많이, 오래 남았다.


5. 시간이 지나자 방사능 쳐먹은 해양생물이 자라서 기폭때 멀리 떨어져있던 지원함대도 방사능에 피폭되었다.


6. 표적함들은 탄약을 탑재한 상태였고 이것들을 하역하는 작업은 47년까지 이루어졌다.


7. 피해가 매우 적었던 함 12척은 승조원이 다시 탑승해 미국까지 자력으로 돌아갔다.


8. 인근 섬에는 상륙함들과 지상장비들이 놓여있었다.


9. 함상에도 전차가 놓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