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고 첫 판 딱 몰아봤는데


생긴것도 그렇고 엔진소리도 그렇고 ㄹㅇ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노


두 대만 모여 다녀도 그냥 존나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음 ㅋㅋㅋ


낙지 꼬치구이 당하면서도 이 맛에 무지성 돌격을 했던거구나..